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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보도자료]부산시 최초로 한중 도시 다자외교 가동“부산공공외교포럼”주관

보도자료 게시판 읽기
작성일 2020-12-07 조회 373
첨부 부산공공외교포럼 보도자료 최종.hwp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한중 5개 도시 간의 협력 및 과제 -

부산시 최초로 한중 도시 다자외교 가동부산공공외교포럼주관

부산, 베이징, 상하이, 텐진, 충칭 5개 도시 간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호 협력 관계 발전을 위한 장 마련

향후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하고 실질적인 다자 협의체 구축 모색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박성훈)은 중국 자매 우호협력도시들과 부산 공공외교 포럼12.3() 함께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주관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중국의 자매 우호도시인 상하이베이징텐진충칭시 등 4개 도시 인민대외우호협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도시 간 협력 및 과제라는 주제로 최초로 개최한다.

 

금번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며, 정종필 사무총장의 개회사,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세션 1에서는 한중 공공외교 향후 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중국 공공외교 전문가 한방명 전국정협외사위원회 부주임 및 한국 측 견종호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이 나서며, 세션 2에서는 부산과 중국 4개 도시 국제교류 전문가들이 중국 교류 도시에 대한 부산의 역할과 전망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중 도시 간 인문 교류 코로나 방역을 활용한 한중 도시 간의 교류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 정종필 사무총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중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도시 간 연대와 협력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부산시가 중국 4개 도시들을 초청하여 다자 포럼을 주관하고, 국가차원이 아닌 지방자치단치 차원에서 공공외교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부산공공외교포럼을 계기로 향후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중국 자매우호 도시 인민대외우호협회와 협의하여 부산-중국 도시 간 다자협의체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시 공공외교 분야에서 여러 협력 사업을 발굴해서 체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문의: 부산국제교류재단 교류협력팀 711-6832

 

붙임. 부산 공공외교 포럼 포스터.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20201124_142920254.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362pixel, 세로 1299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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