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주 외국인 주민이 학교, 기관, 기업 등에 강사로 파견되어 각 나라의 문화와 글로벌 이슈를 공유하고 함께 생각해보는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부산형 비정상회담!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맞는 8개의 주제에 대한
9개국 출신의 부산 거주 외국인 주민들의 토론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세계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을 주제로 매주 2시간, 총 8주 과정으로 구성되는 자유학년제는 8주 동안 8개국 출신의 강사들이 강의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