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프렌즈 부산시 영어신문 ‘Dynamic Busan’ 인터뷰 진행★

부산시에서는 글로벌 도시에 걸맞게 ‘다이내믹부산’ 이라는 영문 신문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번 9월 엑스포 프렌즈들이 부산시 영어신문 ‘Dynamic Busan’ 1면을 장식했습니다!!!

모두 감격의 눈물과 함께 축하의 박수~~ 짝짝짝

이달 발간된 신문에서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지원’을 주제로 한 대표 기사 중

2030 부산월드엑스포 외국인 홍보단 “엑스포 프렌즈”가 유치지원 대표 활동으로 소개되었습니다!!!

[2030 부산월드엑스포 대내외 유치지원 활동]

 부산은 현재 2030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이탈리아 로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두 도시와 함께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매력을 알리고, 왜 부산에서 유치되어야 하는지 대내외적으로 열심히 유치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첫째, 도시외교를 통한 2030 월드엑스포지지 요청

둘째, 대기업 총수 및 경제계의 지원과 전 세계를 움직이는 BTS와 이정재 등 홍보대사의 역할

마지막으로 ‘Shared interests’에서 ‘Expo Friends’, ‘OK Friends’, ‘U.N’s’ 와 같은 시민들로 구성된 엑스포 홍보대사

이처럼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엑스포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고, 그중 엑스포 프렌즈는 눈에 띄게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유치 지원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엑스포 프렌즈 인터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