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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먹는 식품에 아주 까다롭게 관리를 하고 있다고 했다.
모든 설명이 끝나고 기자단이 질문을 하였다.
Q. 멘토님이 가보신 디즈니랜드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은 어디인가요?
A. 다른 랜드는 다 직영인데 도쿄만 라이센싱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쿄가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하게 잘 꾸며져 있어 제일 좋았다.
Q. 상품을 만들때 사용자에게 영향을 주는지 고려하나요?
A. 안전 규정을 아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먹는 음식쪽에 엄격하다.
Q. 한국배경으로 하는 컨텐츠를 만들 계획은 없나요?
A. 아직은 없지만 생각하고 있다.
Q. 라이센싱을 선정하는 과정은 무엇인가요?
A. 회사의 재정상태를 확인하고 대부분 디즈니 캐릭터를 쓰고 싶어 찾아오시는 회사가 많다.
김지윤 멘토님은 기자단의 질문 하나하나에 성의껏 답변을 해주셨다.
덕분에 디즈니에 대해 궁금했던 점과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다.
월트디즈니 코리아 라이센싱 감사라는 새로운 직업도 알게 되었다.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저의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전문보기 → https://blog.naver.com/bfic_children/22257108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