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2-18 | 조회 | 5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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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필 사무총장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방문
곽붕 총영사도 신임 사무총장의 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이 더욱 밀접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현 사태가 빨리 마무리되어 부산과 중국의 인적·문화 교류 등이 예전 이상으로 활발히 추진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우리재단은 상하이, 베이징, 선전, 충징 등의 자매도시와 청소년 교류, 대학생 교류 등을 추진할 에정이며 앞으로 중국 자매도시와 더욱 다양한 교류가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