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11 | 조회 | 541 |
---|---|---|---|
첨부 | |||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신임 대표이사(왼쪽)가 주부산미국총영사관을 방문하여 놀란 바크하우스 미국영사(오른쪽)와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전용우 대표이사는 공적 영역뿐만 아니라 사적 영역에서도 시민 대상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바크하우스 영사는 공공외교특강 뿐 아니라 부산영어방송과의 협력을 언급하며 두 기관의 친밀한 협력이 필요한 행사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행사를 위한 협력이 아닌 연대의 관점에서 상호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약속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