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츠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 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 

본 재단이 부산시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교류사업 추진을 통해

부산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주춤했던 일본과의 교류를 보다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방면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글로컬(Global + Local) 부산을 브랜딩하는 공공외교 전문기관” 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산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