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네이버와 카카오 콘텐츠 제휴(CP)사로 선정된 국제신문은 ‘독자 제일주의(First)’를 구현하기 위해 시민기자를 모집합니다. 현직 기자가 제대로 다루지 못한 분야의 관심사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해 온·오프라인 신문을 통해 공유할 계획입니다. 해당 분야에 관심 있고 전문성을 갖춘 독자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지원 분야 : ①시니어 (50세 이상) ②MZ(15~40세) ③반려동물(반려동물을 키우거나 수의사 등 관련 업계 종사자) ④외국인(부울경 거주 외국인)
▶신청 방법 : 12월 18일까지 메일(citizen@kookje.co.kr) 보내기
-메일 내용 : 이름 / 지원 분야 / 휴대전화 번호 / 전·현직 직업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 /샘플 원고 1개 이상
※합격자 12월 21일 자 안내사고(社告) 게재 및 개별문자 통보
▶시민기자 특전 : 기사 작성·사진 촬영 등 기자 교육, 오프라인 신문 게재 시 소정의 고료 지급
※시민기자 교육 : 12월 27일(월)·28일(화) 오후 7시~밤 9시20분 국제신문 5층 회의실
▶문의 : (051)500-5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