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식 사무총장은 4.6(목), 강의구 부산영사단장을 부임 인사차 예방하여, 
재단에서 추진 예정인 부산팸투어 사업 등을 포함하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부산영사단은 세계 각국과 부산 간 교류를 담당하는 민간외교관 모임으로
1991년 8개국 명예영사로 발족하여, 현재는 41개국 명예영사로 구성되어
부산의 민간외교관으로서 해외국가와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본 재단은 부산의 핵심 민간외교채널인 부산영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컬(Global + Local) 부산을 브랜딩하는 공공외교 전문기관” 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