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식 사무총장은 4.6(목),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미국영사를 부임 인사차 예방하여,

재단에서 추진 예정인 유엔위크 사업 등을 포함하여

향후 양 국간 국제교류 분야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미 동맹 7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인만큼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본 재단이 “글로컬(Global + Local) 부산을 브랜딩하는 공공외교 전문기관” 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산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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