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라바야 문화 키트 상호교류
부산국제교류재단은 2007년부터 매년 부산-수라바야 청소년 상호 교류를 활발히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해외 초청·파견 등 대면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여
비대면 교류로 전환하여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수라바야에서 보내온 ‘수라바야 문화 키트’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인도네시아 전통 옷감인 바띡(Batik) 패턴의 패브릭과 마스크, 지갑 외에도
전통악기, 열쇠고리, 필통, 티슈 케이스, 테이블 장식품, 자바어로 부산이 프린팅 된 티셔츠까지!
수라바야 친구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문화 키트가 도착했습니다.
해당 키트는 2020년도 부산-수바라야 교류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학교, 유관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작년 9월, 부산국제교류재단은
한국 문화 체험품, 부산 홍보 기념품, 코로나19 응원 부채 등이 담긴 ‘부산 문화 키트’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현지 50개 학교에 전달하여,
부산과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부산-수라바야 교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인도네시아 전통 옷감인 바띡(Batik) 패턴의 패브릭과 마스크, 지갑 외에도전통악기, 열쇠고리, 필통, 티슈 케이스, 테이블 장식품, 자바어로 부산이 프린팅 된 티셔츠까지!수라바야 친구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문화 키트가 도착했습니다.해당 키트는 2020년도 부산-수바라야 교류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학교, 유관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이에 앞서 작년 9월, 부산국제교류재단은한국 문화 체험품, 부산 홍보 기념품, 코로나19 응원 부채 등이 담긴 ‘부산 문화 키트’를인도네시아 수라바야 현지 50개 학교에 전달하여,부산과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부산-수라바야 교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