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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8개국 출신의 8분의 강사님들이 한꺼번에 출동해주셨습니다!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중국, 캐나다, 케냐, 태국 출신의 8분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다같이 강의를 진행하지는 못하고, 각 반에 들어가서 자기나라의 문화와 글로벌이슈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국제교류재단에 함께한 1학년 학생 182명의 교육 현장!



<놀면 뭐 먹니? 베트남 길거리 음식> - 부 티 후엔 강사님

<햇빛이 찬란한 자유의 땅 우즈베키스탄> - 무미노바 아지자 강사님

<따뜻한 바람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섬나라, 인도네시아> - 율리아 강사님

<먼 나라 이웃 나라 중국> - 종마리 강사님

<추운 단풍 나라 캐나다> - 테일러 강사님

<아프리카의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나라 케냐> - 무사 강사님

<천혜의 관광지가 있는 나라 태국> - 포텅 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