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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학생 네트워크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 참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9개국 19명의 부산 유학생 네트워크(BNIS_Busan Network of International Students) 회원들과 7명의 부산국제교류재단 한국인 글로벌 서포터즈들은 11.23(토)에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2019년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기원’ 푸드 스트리트 행사에 참가하였습니다. 11개국 대표 음식의 향연을 통해 글로벌 도시 부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푸드 스트리트 이후에는 한‧아세안 관련 퀴즈와 친목도모 게임을 통해 부산 유학생 네트워크 회원들과 글로벌 서포터즈들의 교류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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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부산국제교류재단은 BNIS를 중심으로 부산시민과 유학생들의 선순환교류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